2018/09/16 16:54

(9/16)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8을 다녀오다 ↳ 국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이하 BIC)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친구랑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약속을 취소해 버려서..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벡스코에서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를 혼자 갔는데
남자혼자+학생인지라 무시받은 곳이 많아 재미를 못 느꼈는데
이번에도 그럴까 봐 조금 걱정했었습니다


센텀시티역에 있는 BIC 광고!

비가 부슬부슬 오네요

KNN도 여기에 있네요

BIC 포스터가 보입니다!

여기가 입구인 줄 알았는데 다른 입구로 돌아가래요;;

공유 그림이 굉장하네요

개장 한 시간 전(9시)인데도 줄이 좀 있습니다

약 9시 40분에 표를 받고


10시까지 또다시 기다립니다

기자들에게 사진을 찍히고 있어요!

책자와 부채를 받았습니다
부채 디자인 너무 맘에 들어요!

10시가 되자 차례차례 들어갑니다

바로 뛰어간 곳은 VR!
처음 VR 게임을 한 거라 저도 모르게 흥분하면서 해서
개발자분들도 다 웃고 계셨어요ㅋ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게임을 체험하기 시작합니다


VR 체험 후 다음 게임은 Muse Dash입니다
스팀에서도 미리 찜 해 둔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게임은 귀여운데 난이도가 어려워..


기대한 만큼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휴대폰을 이용한 AR 겜도 해 보았고요

또 다른 리듬게임.
Dynamix+Jubeat를 합쳐놓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이작이 있는 Nicalis, Inc.의 부스인데
인기가 대단하네요

한국에서 만든 퍼즐게임입니다.
그림자를 이용한 게임이더라고요


자전거 레이싱과 선수 경영을 합친 Downhill Masters


아이작이.. 격투 겜에..!!


작년에 아이작이 출전했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나와주었네요


아톰..아이작..오오

코스프레도 봤어요!


자세히 보니 스파켓인거 같았는데..
혹시 아닐까 봐 물어보지 못 했어요ㅠㅠ
코스프레에 잘 몰라서;;
블로그에서 보던 신메님이 현장에서 다른 분들과 진지하게 얘기하는 거 보고
신메님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밖에 특이한 게임도 있었습니다
LED중 꺼진 LED에 집어넣으면 되는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도 독특하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3분 20초 만에 다 깼는데 개발자가 잘했다고 칭찬해 줬어요ㅋㅋㅋ
집에 하나 소장해두고 싶어요


윈도우 바이러스를 표현한 게임.
신기하다고 하니까 개발자님이
이 게임은 신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신ㅋㅋㅋ


부디.. 군대 갔다 와서 또 오겠습니다!


퀴즈쇼 하는 시간이라 메인 무대로 나왔습니다


시작되는 게임쇼!


BIC 포스터에 있는 갈매기 수는 몇 마리 인가요?
같은 문제도 있었어요ㅋㅋㅋ


그중 한 문제 맞춰서 푸드트럭 쿠폰 받았습니다!

원래 티셔츠를 주는데
진행자분이 제 몸을 보더니 잠깐 고민하고
쿠폰 주더라고요.. 아마 사이즈가 없었나 봅니다...;;

푸드트럭 한 9대가 들어온 거 같아요


소떡소떡의 소가 소고기가 아닌 소시지였군요..?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쉬림프(8000)원+햇반(1000)원
쉬림프 맛있었어요!


퀴즈쇼가 끝나고 다시 부스안 으로 들어왔습니다


천막으로 되어있어 그런지 안이 좀 더웠어요..
그와중에 핸드선풍기도 잃어버린..ㅠ

홀로렌즈를 직접 보게 되다니ㄷㄷㄷㄷㄷ
체험도 해 보고 싶었지만.. 개발자가 안 계셨어요ㅠㅠ


이 겜 재밌게 했습니다!
탄막겜인데 그래픽도 깔끔하고 노래가 굉장히 신나더라고요
스위치로 최대 4인 멀티도 돼서 다른 분과 다 같이 했습니다
개발자 분도 하셨는데 자신은 이 노래가 좋다며 노래 부르면서 겜 하신ㅋㅋㅋ
흥이 넘치는 개발자분 이셨어요!


아이작과 던그리드
사람이 너무 많아 체험은 못 해봤습니다


일본, 홍콩, 중국, 독일 등
정말 여러 나라가 참가했어요!


하루에 세 번 하는 퀴즈쇼
2시 30분에 또 합니다


저는 쿠폰으로 받은 닭강정 먹으며 구경했지요!


한국 모바일 게임인 별헤는 밤 입니다.
캐릭터 이름이 뭐였더라.. 까먹었다


거의 20분 기다려서 체험해 보았습니다..


쯔꾸르 형식의 모바일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가 재밌어서 계속해보고 싶더라고요
무엇보다 일러스트가 귀여워!


해보진 못 했지만, 타격감이 쩔었던 Olija


Who Am I: The Tale of Dorothy입니다
이미 스팀에 발매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두 번째로 해피엔딩을 보았다고 하더라고요ㅋㅋ


관객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게임하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다 같이 한 자리에서 게임방송 보는 느낌이었어요ㅋㅋㅋ


쉬었다가.. 다시 부스 안으로 들어갑니다


개발자와 게이머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이것도 해보고 싶었지만..사람이 많아서..


타코야끼 먹으며 구경중
12조각에 5000원


잠깐 물 산다고 나왔습니다
입장권 있으면 재입장이 가능합니다!


머독을 봤어요!
환호가 엄청났다는..


쉬는 시간엔 게임 광고를 하는데 이거 보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영화의 전당 천장에 게임 관련 로고들이 나와요!


좀 쉬었다가 부스안 으로 다시 들어가려고 했는데
체험부스는 6시까지 한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짧게 한다고 놀라고 그걸 6시 정각에 알려줘서 한 번 더 놀라고;;


메인 무대로 나온 많은 사람

저녁은 소고기 초밥으로!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어요
(6조각에 5000원)


또 다른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Spy Party라는 1vs1 게임을 합니다


이게 또 보는 재미가 있어서 관객들 다 같이 집중해서 봤어요ㅋㅋ


개발자분 과 직접 게임도 하더라고요ㄷㄷ
근데 개발자분이 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8시에 진행된 경품 추첨
해드셋,마우스,모니터,플스를 준답니다!

PS4 ㄷㄷㄷㄷㄷ..
하지만 이런 운이 없는 저는 여전히 당첨되지 않았습니다..

부스 체험하면서 모은 스티커로 응모권을 받아 자기가 직접 상자에 넣는데
상자를 잘 안 섞은 거 같아요..
그래서 후반 번호가 많이 나오고
앞번호가 잘 안 나왔어요..

경품추첨 후 쉬는 시간..

10시까지 머독이 나온다는데..
저는 지치기도 했고 머독에 큰 관심이 없어서

꼬치 하나 먹고

나왔습니다..ㅋㅋ


BIC에서 받은것들


후기를 적자면

혼자서도 쌉꿀잼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고싶은 게임이 있으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아직 개발이 덜 된 게임들의 버그를 보는 재미,
개발자분들에게 궁금한 점, 아쉬웠던 점 등을 얘기하는 재미,
외국인 개발자분들도 많아 외국어로 얘기하는 재미등
신기하고 독특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티커를 다 채운것도 모자랄 만큼 할 게임이 많았습니다

메인무대 프로그램들도 생각외로 재미있었고
행사 관계자들과의 불만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GG투게더땐 대단했죠..)
아쉬운건 체험부스가 좁고 천장까지 가려져 있어서 좀 더웠습니다.
또 BIC 굿즈 판매도 있었는데
종류가 적었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포스터라도 팔면 좋았을 텐데..

둘쨋날도 가고 싶었는데 첫째 날에 너무 꿀 빨아서 몸이 지치더라고요..
왠지 둘쨋날(일요일)이 사람이 적을 거 같아요
그래서 다음에 갈 땐 둘째 날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게 즐기고 와서 다음 행사 군대 갔다와서..도 갈 의향이 있고요
G스타엔 3N양상형 모바일 게임이 많다고 들었는데 전 안 가봤어요..

여기는 정말 돈이 아닌 진정한 게임을 위한 개발자, 게이머 모두

만족할 축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게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한 번 가보세요

후회 안 합니다!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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