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21:20

STEINS;GATE 다 봤다! ↳ 애니감상문

출처 : 나무위키


원래 3년 전 (고2)에 한 번 보긴 했는데 내용 다 까먹어서

후속작인 제로를 보기 위해 1기를 정주행 했습니다


결론은?

어어엉어어어어어엄청 재미있게 봤습니다..


Nitroplus를 보자마자 소름이.. 학교생활..토토노...!!



다루의 섹드립 코드도 맞았고(...)


끄앙! 미안해요!



스토리는.. 뭐..최고죠 최고


처음부터 찬찬히 쌓아온 블럭들을 후반에 하나씩 터뜨리는 것 같았습니다

두 번 봐서 그런지 처음부터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략 18화부터는 한 편마다 맨붕이 온 거 같아요ㅋㅋㅋ


아 고2 때 볼땐 몰랐는데 배경이 아키하바라더라고요?

올해 여름에 오뎅캔을 먹어봤는데 여기에 나오니 반갑더라고요ㅋㅋ

맛은 진짜 없지만..


작붕도.. 잘 봤습니다



처음 볼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엔딩 마지막에 나오는 이 여자는 대체 누굴까 계속 궁금한 상태로

24화까지 끝나는데..


22화에 뭔가 비슷하게 한 번 나와서 설마 했는데


23.5화 보고.. 진짜..?? 진짜 크리스야??? 하고 충격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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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자를 그려 논 것도 모자라서 여자 목소리도 내는데 어떻게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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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베.. 뭘 모르네


빈유는 정의다 임마!! 빈유 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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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루프물중 시달소 다음으로 최강이 아닐까 싶네요

떡밥도 많고 스토리가 엄청나게 깊은 거 같아요

이미 한 번 일어난 일을 다시 표현해야 한다는 게 자칫하면 지루해질 수 있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게 진행해 나가는 게 대단하네요ㅋㅋㅋ



이번에도 호감캐가 있죠

바로

마키세크리스입니다


끄아아앙 너무 귀여운 것


제가 고2 때 츤데레의 매력을 잘 알려준 캐릭터 였습니다

한 때 정말 좋아하기도 했지요ㅋㅋㅋ


최애캐..까지는 아니지만, 순위로 따지자면

손가락 안에 충분히 들어가는 캐릭터 입니다


심-쿵


이제 극장판과 2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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