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3 20:39

데리야끼 닭발을 만들어 먹어보았습니다 ↳ 사보았다&먹어보았다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저는 요리라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집에선 엄마가 주방이 엉망이 된다고 좋아하지 않습니다
청소랑 설거지도 다 하는데..
눈치 없이 요리를 해 먹고 싶어서 빨리 자취를 하고 싶습니다ㅎㅎ
오늘은 부모님이 집에 안 들어 오셔서 요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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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는 닭발을 매우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그러죠. 닭발은 매운맛으로 먹는 거라고!
하지만 매운 걸 정말 못 먹습니다..
신라면도 매워서 안 좋아해요
그래서 항상 생각했죠
안 매운 닭발을 만들어 먹으면 어떨까? 하고..

결국 오늘 옛날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던
안 매운 닭발!
데리야끼 소스 + 닭발을 만들어 봤습니다

닭발 삶는 법은 이 블로그를 참고했고요

데리야끼 소스 만드는 법은 이 글을 참고 했습니다

팔팔 끓고 있는 두 친구들


데리야끼 소스에 20분간 잘 삶은 닭발을 투하!


..해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혼자였다면 소주로 주량 체크를 하고 싶었는데
20살이 된 지 11개월이 지났는데 아직 주량을 모릅니다;;
동생들이 있어서..

호로요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맛은..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스스로 만든 음식은 엄청난 실패 아니면 제 입엔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소스를 잘 만들지를 못 해서 생각하던 소스는 아니었지만 (좀 싱거웠습니다)
맵게 안 해도 닭발은 맛있군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생은 그럭저럭 먹을 만 하데요ㅋㅋ
먹을 만 하면 된 거지 암암!

다만 소스 특성상인지 많이 먹으니까 질리더라고요
청양고추를 진짜 조금 넣어서 조금 매콤하게 해 먹으면
더욱 괜찮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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