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5 20:18

2018 연말 음식 ↳ 요리

오늘은 크리스마스!
곧 끝나가지만

엄마에게 연말이니고 하니까 맛있는 거 해먹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게

오옷..!


'이번 요리는 1인 1요리닷!' 라고 하신 엄마의 말에 따라

감바스는 동생, 파스타는 나, 폭립은 엄마가 만들었습니다


처음 보고 처음 먹어본 감바스


처음에 뭘 해먹을까 하다가 동생이 감바스 어떠냐고 해서 먹은 감바스입니다
이름 은근 헷갈리던데.. 감바로[頑張ろう] 때문에

고급 져 보였지만 그냥 새우+마늘+올리브유 입니다


'그냥 넣기만 했는데 무슨 맛이라도 나나?'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모르게 맛있어요. 기름이 맛있어 졌어요ㅋㅋㅋㅋ
바게트를 안 팔아 식빵 구워서 같이 먹었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두 번째! 내가 만든 파스타

양이 꽤 많았습니다;;
시판 소스+브로콜리+베이컨+양파+마늘+우유 해서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시판 소스 사용했다 보니 대충 만들어도 맛있습니다ㅋㅋ
다음엔 소스도 만들어 보고 싶네요


샐러드 채소랑 같이 먹으니까 아삭아삭하면서 느끼함이 덜 했어요!


마지막은 엄마가 만든 폭립

쪼오오금 짰었지만 맛있었습니다!
엄마가 만든 폭립은 항상 맛있어..


다음 날 아침에 남은 소스로 밥 비벼 먹어도 맛있죠!


요리들이 다 기름진 것들이라 좀 느끼하긴 했어요
아빠가 김치를 찾으셨다는..

그래도 콜라랑 같이 먹으면서 맛있었어요!
내년에도 이렇게 만들어 먹고 싶은데..





아앗.....







덧글

  • 타마 2018/12/26 09:01 # 답글

    잘 다녀 오시와요... ㅎ
  • 콘스프 2018/12/26 09:03 #

    ㅠㅠ.. 살아서 돌아올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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